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3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2개 세 글자:358개 네 글자:381개 다섯 글자:79개 여섯 글자 이상:134개 모든 글자:1,185개

  • : (1)임금이 타던 수레. (2)나누어 주기 위하여 몫을 미리 정하여 따로 떼어 놓은 것
  • : (1)조선 시대에, 하급 관아가 상급 관아에서 내려보낸 공문을 받들던 일.
  • : (1)제후(諸侯)를 봉하여 땅을 내줌. 또는 그 땅. (2)봉토의 경계. (3)강철 덩어리나 조각을 압연하여 막대 모양으로 만든 제품.
  • : (1)임금이 타는 수레의 덮개. (2)‘봉송’의 방언 (3)‘봉지’의 방언 (4)밀랍과 꽃가루를 혼합하여 애벌레의 호흡을 용이하게 만든 작은 방의 덮개. 어린 벌이 방에서 나가기 쉽도록 잘 부서진다.
  • : (1)산봉우리가 험하여 가까이 갈 수 없음. (2)말이나 행동 또는 뜻이 맞지 아니하여 친근해질 수 없음. (3)사신이 사명을 띠고 봉황처럼 멀리 감. (4)높이 솟아올라 멀리 감. (5)몸을 깨끗이 하고 은퇴함. (6)위세를 사방에 떨침. (7)직위가 오름.
  • : (1)천자가 나라의 토지를 나누어 주고 제후를 봉하여 나라를 세우게 하던 일. (2)세력이 있는 사람이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토지와 백성을 사유하던 일. (3)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 (1)받들어 올림.
  • : (1)받들어 봄.
  • : (1)흙을 쌓아 올려 나타낸 나라 간의 경계. (2)봉토의 경계. (3)봉화를 올려서 알리는 경보.
  • : (1)봉토의 경계. (2)밀봉한 문서로 임금께 아룀. 또는 그 문서.
  • : (1)받들어 고함. 또는 삼가 아룀. (2)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3)솟과의 하나. 영양의 한 종으로 어깨의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붉은 갈색에 흰 세로무늬가 있고 늙은 수컷은 검은색이 된다. 뿔은 크고 뒤틀려 있다. 숲속에 사는데 아프리카 중부에 분포한다. (4)라틴 아메리카 음악에 사용하는 타악기의 하나. 보통 두 개가 한 조로 쓰이는데, 크기가 서로 다른 작은북의 한 면에 가죽을 씌우고 허리에 걸어서, 넓적다리 사이에 끼고 양 손가락으로 친다.
  • :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모양.
  • : (1)나라나 사회를 위하여 힘써 일함. (2)공직에 종사함. (3)죄인에게서 범죄 사실을 진술받는 일. (4)군대에서 바느질을 맡아 하던 군사.
  • : (1)물건을 싸서 봉함.
  • : (1)황태후나 황후가 쓰던 관.
  • : (1)임금이나 웃어른의 가르침을 받듦. (2)가톨릭교를 믿고 그 교리를 좇아 행하는 일. (3)조선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임금의 교칙을 마련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4)벌이 나무나 수액에서 수집한 물질과 벌의 타액선에서 나온 효소가 섞여 만들어지는 천연 항생 물질. 벌통 내부에 발라서 벌통이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용하는 것으로 상처 및 염증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방부 효과가 있다.
  • : (1)물건을 싸서 봉한 자리. (2)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3)분봉 따위를 하기 위해 공 모양으로 무리를 지어 있는 벌의 무리.
  • : (1)조선 시대에, 임금의 적자를 대군(大君)으로, 후궁에서 태어난 왕자나 왕비의 아버지 또는 이품 이상의 종친과 공신 등을 군(君)으로 봉하던 일. (2)봉화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3)벌들의 떼. (4)‘봉분’의 방언
  • : (1)궁궐의 문 또는 궁궐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 때에 궁궐의 문 위에 구리로 만든 봉황을 장식한 데서 유래한다.
  • : (1)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음. 또는 그렇게 찍힌 도장. (2)일정한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음. (3)봉급으로 받는 돈.
  • : (1)어떤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 일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한 보수.
  •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모양.
  • : (1)벌 떼처럼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남. (2)물고기가 많이 잡히고 곡식이 많이 수확되기를 비는 당제를 지낼 때에 쓰는 기. 2~3미터 되는 대나무를 여러 갈래로 쪼개어 가지마다 조화를 매단다.
  • : (1)기계 체조에서, 평행봉 기술의 하나. 봉의 끝에서 하는 기술을 말한다.
  • : (1)물품 따위를 바침.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 : (1)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던 일.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 : (1)풍년을 만남.
  • : (1)여러 나그네가 한데 모여 자는, 주막집의 가장 큰 방. (2)‘화로’의 옛말. (3)‘온돌’의 옛말.
  • : (1)‘자두’의 방언
  • : (1)옛날 중국에서, 간책으로 된 문서 따위를 끈으로 묶고 봉할 때 쓰던 아교질의 진흙 덩어리.
  • : (1)‘채단’의 방언
  • : (1)삼가 받들어 아룀.
  •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2)웃어른에게 공손히 대답함.
  • : (1)‘티끌’의 방언 (2)‘토방’의 방언 (3)‘뜰’의 방언 (4)안방과 건넌방 사이의 마루를 놓을 자리에 마루를 놓지 아니하고 흙바닥 그대로 둔 곳. (5)‘옹당이’의 방언
  • : (1)공경하여 높이 받듦. (2)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3)공주가 신하의 집안으로 시집갈 때 예장(禮裝)에 두르던, 봉황 무늬를 금박으로 박은 붉은 비단의 큰 띠.
  • : (1)성인군자의 덕. (2)‘봉당’의 방언
  • : (1)‘봉작(封爵)’의 옛말.
  • : (1)임금이 거둥할 때 수레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別監)이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던 일. 봉도별감이 나아가면서 또는 옆에 따르면서 길고 느린 목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불렀다. (2)‘파운드’의 음역어. (3)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 : (1)남의 글을 받들어 읽음. (2)꿀벌의 침에서 나오는 독. 살아 있는 꿀벌의 독을 기술적으로 추출한 후, 고도의 정제 과정을 거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남은 유효 성분을 치료에 사용한다.
  • : (1)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 : (1)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2)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만든 장식물. (3)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4)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
  • : (1)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임.
  • : (1)신불(神佛)에게 등불을 바치어 올림. 또는 그 등불. (2)사월 초파일에 등대에 매다는, 봉황 모양으로 만든 등.
  • : (1)조선 시대에 왕이나 왕비의 바지를 이르던 말.
  • : (1)난리를 당함. (2)봉황과 난조(鸞鳥)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받들어 봄.
  • : (1)편지, 포장물, 병 따위를 봉하여 붙이는 데에 쓰는 수지질(樹脂質)의 혼합물. (2)편지 따위를 밀로 봉함. (3)벌집을 만들기 위하여 꿀벌이 분비하는 물질. 누런 빛깔로 상온에서 단단하게 굳어지는 성질이 있다. 절연제, 광택제, 방수제 따위로 쓴다.
  • : (1)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2)‘양사언’의 호.
  • : (1)제후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의 안.
  •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봉황은 천시(天時)를 안다는 데서, ‘책력’을 이르는 말.
  • : (1)꼭대기에 황금의 봉황을 장식한, 임금이 타는 가마.
  • : (1)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 : (1)늙은 부모를 받들어 모심.
  • : (1)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 (1)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2)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살에 벌집 모양의 구멍이 많이 나고 고름이 흐른다. (3)물건을 머리에 이고 양손으로 붙들고 감.
  • : (1)거두어들인 물건을 보관하여 둠. (2)멍덕딸기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복분자딸기와 비슷하며 발기 불능(勃起不能), 소변불금 따위에 쓴다.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
  • : (1)능을 받들어 보살핌.
  • : (1)원금을 나누어 갚는 경우 그 원금을 다 갚을 때까지 원금 전액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지급하는 이자. (2)‘파인애플’의 열매. 향기가 좋고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힘이 있다. 생식하거나 통조림, 주스를 만든다.
  • : (1)봉황과 기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와 능력이 뛰어난 젊은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쑥으로 만든 삿갓.
  • : (1)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 : (1)‘칼날’의 북한어. (2)예리한 기질이나 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임금이나 윗사람의 명령을 받듦.
  • : (1)봉황의 깃털이라는 뜻으로, 진귀하고 희소한 물건을 이르는 말. (2)자식의 재주가 아버지나 할아버지에 뒤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3)뛰어난 풍채 또는 글재주를 칭찬하여 이르는 말. (4)남의 자식을 높여 이르는 말.
  • : (1)봉황의 눈. (2)봉황의 눈같이 가늘고 길며 눈초리가 위로 째지고 붉은 기운이 있는 눈. 귀상(貴相)으로 여긴다. (3)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 : (1)무덤 위에 흙을 더 쌓음. 또는 그런 무덤.
  • : (1)쑥으로 지붕을 인 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숨어 사는 사람의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예전에, 지방에서 중앙으로 올리던 물품.
  • : (1)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던 일.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2)관리에게 봉급으로 주던 쌀. (3)봉황의 꼬리. (4)거문고의 줄을 붙들어 매는 꼬리 부분.
  • : (1)꿀벌이 꽃에서 빨아들여 벌집 속에 모아 두는, 달콤하고 끈끈한 액체. 그 성분은 대부분 당분(糖分)이며 식용하거나 약으로 쓴다.
  • : (1)임금에게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함. 또는 옳지 않은 조칙(詔勅)을 그대로 돌려보내어 그 반박 의견을 임금에게 올림.
  • : (1)소반을 받듦. (2)헌선도무에서, 남악(男樂)의 선도반을 드리던 무동(舞童).
  • : (1)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모양. (2)바람이 이는 모양. (3)기운이 솟는 모양. (4)빛이 밝게 비치는 모양. (5)텁수룩하게 흐트러진 머리털.
  • : (1)송송 뚫어진 벌집의 많은 방. (2)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3)말벌의 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 나력(瘰癧), 치통, 치질 따위에 약재로 쓴다.
  • : (1)‘봉변’의 방언
  • : (1)뜻밖의 변이나 망신스러운 일을 당함. 또는 그 변.
  • : (1)윗사람과 헤어짐. (2)만남과 헤어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봉화를 올리는 데 쌓은 보루(堡壘). (2)쑥 같은 것이 무성한 모양.
  • : (1)복을 얻게 됨.
  •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잇따라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2)벌과 같은 작은 곤충 따위가 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4)자동차, 배 따위에서 경적이 잇따라 가볍게 울리는 소리. (5)머리나 수염을 제때에 깎지 아니하여 더부룩한 모양. (6)벼, 보리, 밀 따위의 이삭이 패어 털이 부슬부슬한 모양. (7)과즙이나 브랜디, 위스키 따위를 넣어 만든 사탕. (8)‘넘실넘실’의 방언
  • : (1)받들어 맞이함. (2)화살촉, 칼, 창 따위의 뾰족한 끝부분.
  • : (1)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듦. 또는 그 무덤.
  • : (1)부처를 받들어 위함. (2)‘봉화’의 방언
  • : (1)왕비를 봉하여 세우던 일. (2)나무의 둘레에 몇 개의 구멍을 파고 비료를 주는 일. (3)이어지지 않도록 띄엄띄엄 연결하는 바느질법.
  • : (1)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2)조선 시대에, 빈객의 연향과 종재(宗宰)의 공궤를 맡아보던 관아.
  • : (1)‘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복숭아’의 방언 (3)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4)웃어른을 받들어 섬김. (5)조선 시대에, 관상감ㆍ돈령부ㆍ훈련원 및 기타 각 시(寺)ㆍ원(院)ㆍ감(監)ㆍ서(署)ㆍ사(司)ㆍ창(倉) 따위에 둔 종팔품 벼슬. (6)사신으로서 명령을 받듦. (7)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8)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9)흙을 쌓아 올리고 하느님에게 제사를 지냄. (10)‘봉숭아’의 방언 (11)눈비, 바람, 햇빛 따위로부터 벌통을 보호하고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건축물. 벌의 출입이 편안하게 하도록 앞이 트여 있다.
  • : (1)임금이 반포한 정삭(正朔)을 받든다는 뜻으로, 임금의 명령이나 법률에 복종함을 이르던 말.
  • : (1)나라에서 나무 베는 것을 금지하던 산. (2)황해도 봉산군 사리원 동쪽에 있는 옛 읍. 부근은 자비산 줄기의 산악미와 계곡미가 잘 조화되어 명승지를 이루고 있다. (3)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 : (1)야구에서, 후속 주자로 인하여 진루해야 하는 주자가 다음 누(壘)에서 아웃이 되는 일.
  • : (1)운향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북아프리카, 남유럽, 아시아 일대에 자생한다.
  • : (1)제사를 지냄. 또는 그 제사. (2)임금에게 물건을 봉하여 바침. (3)임금이 상을 내려 줌. (4)산봉우리의 위. (5)물품 따위를 바침. (6)가늘고 긴 막대기 모양. 또는 그 막대기와 비슷한 형상. (7)꿀벌을 치는 통. (8)‘복숭아’의 방언 (9)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하나라 무열제(武烈帝) 때의 연호(413~418). 무열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봉선화’의 방언 (2)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3)밀봉(密封)한 자리에 도장을 찍음. 또는 그렇게 찍힌 도장. (4)‘봉사’의 방언 (5)‘봉숭아’의 방언 (6)‘봉사’의 방언
  • : (1)‘생’을 달리 이르는 말.
  • : (1)변방 지역의 관리가 승정원에 글을 올리던 일. (2)겉봉을 봉한 편지. (3)임금이 종친이나 근신(近臣)에게 사적으로 내리던 서신. (4)왕비가 친정에 사적으로 보내던 서신. (5)변경(邊境)을 지키던 벼슬아치. (6)‘봉사’의 방언
  • : (1)선조(先祖)의 덕업(德業)을 이어받아 지킴. (2)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흙으로 단(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을 정(淨)하게 하여 산천에 제사 지내던 일. (3)긴 대나무 자루가 달린 부채의 가장자리를 쇠로 두르고 녹색 실로 꿰매어 붉은 비단 바탕의 좌우에 금색으로 봉황을 그리거나 수놓은 의장(儀仗). (4)‘선봉’의 북한어. (5)봉선화과에 속한 봉선화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활혈, 소종, 지통에 효과가 있어 류머티즘성 관절염, 타박상, 종창 등을 치료할 때 쓴다.
  • : (1)윙윙거리는 벌의 소리. (2)임금이 거처하는 집. (3)궁궐을 둘러 싼 성벽. (4)‘전언’ 또는 ‘음신’의 높임말.
  • : (1)산봉우리의 형세. (2)벌 무리의 규모나 세력, 기세를 이르는 말.
  • : (1)상소문을 받들어 올림. (2)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3)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4)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5)‘봉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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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3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